이쿠타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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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학업도, 아이돌도, 여배우도, 단 하나도 대충하지 않는다"'''[7]
- 이코마 리나
일본의 여성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의 1기생. 다재다능한 만능형 캐릭터이자 그룹의 핵심 멤버이다.'''"그 정도로 자신만의 규칙을 완벽하게 지키는 사람은 쉽게 찾아볼 수 없다"''' - 사쿠라이 레이카
생긴 것 그대로 모범생 캐릭터가 기본 베이스. 그리고 '''다재다능한 천재'''의 이미지도 있다. 요리와 그림빼고 다 잘한다. 특히 요리는 너무 못해서 '''쿠킹몬스터''' 라는 별명도 있다. (참고로 이 별명은 이 분과 같이 쓰고있다.)
사진만 봐서는...2000년 개봉한 배틀로얄 영화에 참여한 적이 있다!! . 작중 반 졸업사진 중 앞에서 둘째 줄을 유심히 볼 것.(남자주인공과 여자 주인공 사이에 있음)
5살 때 까지 독일에서 살다가 귀국했다. 태어난 곳은 독일이지만 독일어는 잘 하지 못한다. 5살때 도쿄로 돌아와 쭉 도쿄인이다.
특기는 '''피아노'''로 4살때부터 각종 콩쿠르에 출전하는 등 '''수준급 실력을 갖추고 있다.''' 각종 라이브에서 이쿠타의 피아노 반주에 맞춘 어레인지 곡을 선보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5th 싱글 君の名は希望가 있다. 이쿠타의 피아노 반주가 인상적이기도하고, 나중에 7th 싱글 특전영상에서 부르기도 해서인지, 5th 싱글 하면 이쿠타를 떠오르는 팬들이 대부분이다.
'''노래실력도 출중한 편'''이며 자신만의 맑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노기자카의 곡들을 들으면 다른 멤버에 비해 이쿠타의 목소리를 구별해 내기가 쉽다. 결국 피아노와 노래실력은 1st 앨범 『透明な色』에 피아노 반주만으로 이루어진 솔로곡「あなたのために弾きたい」으로 이어진다.
가끔씩 엉뚱한 면을 보여주면서 갭 모에를 불러일으킨다. 이 갭 모에는 특히 예능에서 빛을 발하는데, 노기자카46 전용 프로그램인 노기자카는 어디?와 7th 싱글 수록곡 「そんなバカな…」의 PV를 보면 노기자카 최고의 예능감을 보유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캐치프레이즈는 '''"동동 이쿠동 이쿠타동 우~~~동!(どんどんいくどん生田どんっ U〜DON！)"''' 좋아하는 음식이 우동이라는 점에서 착안하여 '노기자카는 어디?'에서 바나나맨 히무라가 만들어 준 것을 쭉 그대로 쓰고 있다.
학업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타 방송 출연빈도가 적고, 행사나 녹화 등에 빠질 때가 종종 있다. 팬들은 이것이 그녀가 악수회 완판을 못함과 동시에 센터의 자리에 서지 못하는 이유가 아닐까 여겼었다. '''이말인즉슨 재능으로만 보면 지금 당장 센터에 서도 이상할 게 없다는 게 보편적인 평가였다.''' 그러나 결국 '''10th 싱글에서 센터에 등극'''하면서 그 재능을 공인받았다! 또한 악수회 판매에 있어서도 30부 완판 단골멤버로 진입! 노기자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중심멤버로 자리잡았다.
2. 선발현황
3. 참여곡 목록
===# 싱글 #===
===# 앨범 #===
===# 기타 #===
4. 노기자카46에 들어가기까지
1997년 1월 22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태어났다. 위로는 언니가 1명 있다. 아버지의 사업으로 인해 가족이 독일로 이주해 살고 있었다고 한다. 독일에서 살던 시절의 이쿠타는 주목받기를 좋아하는 아이였다고 한다. 그에 관한 에피소드로, 유치원의 학예회에서 선보인 연극에서 언니는 주인공으로 출연했는데 자기는 지나가는 별1 이었다고 불만폭발(..). 또한 그때부터 노래하는 걸 좋아했는데 제멋대로 노래를 만들어 흥얼거렸다고 한다.
이쿠타의 대표적인 특기인 피아노는 3살부터 했다고 한다. 피아노를 배우게 된 계기는 먼저 피아노를 배우고 있었던 언니의 영향이라고. 본인 기억으로는 좋아서라기보다는 의무적인 느낌이었다고 한다. 일본에는 5살에 귀국했는데, 귀국해서 다니게 된 음악교실이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치는 곳이었다. 그로 인해 이쿠타의 혹독한 피아노 인생이 시작되었다. 이쿠타 본인은 그 당시를 '일상생활의 일부로 여겨질 정도로 피아노 연습을 했으며, 다른 아이들은 뛰어놀고 있을 때 왜 나는 같은 장소에서 같은 가사를 반복해 피아노 연습을 해야 할까 생각했었다'며 힘들었던 시기로 회상한다.
그렇다고 완전히 피아노가 싫어진 것은 아니었으며, 초등학교 때 뮤지컬 '애니'를 보고 난 후 연극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음악 전반에 걸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중학교 입시시험은 실패했는데, 시험용지를 들고와서는 "이걸로 인생이 결정된다는게 싫어!" 라고 대차게 이야기하고는 "공부가 아니라 음악 등 자기가 하고싶어 하는 걸로 살아가고 싶다"고 선언했다고 한다.
피아노로 자신의 진로를 굳힌 중학교 3학년 시절, 여름에 있는 콩쿠르를 대비해 부모에게 그랜드피아노를 사달라고 졸랐다고 한다.[13]부모의 "음악으로 먹고 살기 힘든데 각오가 되어있냐"는 질문에 울며불며 최선을 다할테니 사달라고(...) 그런데 문제는 그 여름, 노기자카46의 오디션도 있었다는 것! 오디션 일정은 콩쿠르 이후였다. 이쿠타는 오디션에 응모하게 된 계기를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것이 초등학교 때 부터 동경해 온 연극무대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학창시절에 이런 기회가 찾아온 것이 단 한 번 뿐인 찬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결국 최종오디션에 합격! 그랜드피아노는 괜히 산 것이 되어버렸다.
참고로 최종오디션에서 부른 노래는 aiko의 「スター」
5. 캐릭터
2016년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터넷으로 방영된 제2회 『노기자카46시간TV』의 「퀴즈! 노기자카46 스태프 약 100명에게 물었습니다」 에서 나온 이쿠타에 대한 평가들은 순위상 아래와 같다.
'''1위 : 천재 노력가(天才の努力家)'''
'''2위 : 질문을 많이 한다(とにかく質問している)'''
'''3위 : 높은 버라이어티 스킬(バラエティスキルの高さ)'''
'''4위 : 눈빛(目力)'''
아래의 내용들은 상기 방송이 나가기 전에 작성된 것인데, 위의 내용들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만큼 팬들과 팬들보다 더욱 가까이서 지켜보는 스태프가 모두 공감하는 내용이라는 것.
5.1. The 노기자카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기본적으로는 '''모범생'''. NOGIBINGO! 시즌1 2화에서 사쿠라이 레이카와 디스전을 하는데, 사쿠라이의 디스를 듣고서는 "그런 말을 한다는 건 좀 인간성이 의심스럽네요." 라며 정색하는 모습을 보인다. 기본적으로 아무리 예능일지라도 남을 비난하는 것을 싫어하는 듯. NOGIBINGO!의 과격한 예능 스타일도 싫어하는 편이다. 그러나 그 싫어하는 모습이 재밌어서 역으로 예능감 빵 터지는 편.
이러한 캐릭터는 청순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그룹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 한마디로 '''노기자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그대로 투영된 캐릭터'''. 멤버들도 이쿠타의 이미지가 노기자카를 대표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시모토 나나미와 타카야마 카즈미가 출연한 '패밀리마트 라디오'에서도 노기자카를 상징하는 멤버로 이쿠타가 뽑혔으며 아키모토 마나츠 또한 노기자카가 갖고있는 '청초한 아가씨 이미지'에 가장 알맞는 것은 이쿠타라고 언급하였다.
5.2. 탁월한 예능감
위에서 인용한 라디오 '노기노노97화'의 윳탄의 말을 살펴보면 '''성격만 제외하고는'''이라는 말이 있다.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장난기 가득하고, 가끔은 엉뚱한 모습을 보이는 성격이 만들어내는 갭으로 인해 이쿠타는 '''노기자카 최고의 예능감'''을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기자카는 어디?'에서 거의 모든 편마다 분량을 톡톡히 챙기는 편이며, 의외로 쑥쓰러움 없이 앞에 나서는 것은 물론, 리액션 또한 찰지다(…)
또한 노기자카 내에서 지기 싫어하는 점은 둘째가라면 서럽다. 매운음식 먹기 대회에서도 눈물을 흘리면서 계속 먹고, 많이먹기 대회에서는 중간에 쉬다가 빠른 소화를 위해 체조를 해 가면서 승부한다.
마츠무라 사유리와 함께 노기자카 '''2대 먹방 캐릭터'''이기도 하다. 그러나 마츠무라가 진정한 대식가라면, 이쿠타는 지는 것을 싫어해서 힘들어도 꾸역꾸역 먹는 스타일.한마디로 말하자면 근성으로 먹는 타입이라고 볼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으로 항상 먹는 시간을 체크하는 역할을 맡고있다.
아침에 방송이 있으면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스태프한테 식사가 있는지 물어보고, 없으면 먹고 나서고 있으면 빈 속에 나가서 꼭 챙겨먹는다고 한다. 전날 밤에 물어볼 때도 있다고(...). 아침을 먹으면 바로 점심시간은 언제인지 물어본다고 한다.
또, 마츠무라 사유리와 노기자카 투톱의 쿠킹몬스터이다(먹는 놈 따로 만드는 놈 따로라더니..) 가츠동을 만드는데 닭고기를 그냥 기름에 넣는 등 상당히 요리를 못한다.. 본인은 시간을 갖고 만들면 잘 할수 있는데 서두르느라 그렇다고 변명했다. 그래서인지 집에서 만든 주먹밥은 멀쩡했지만 방송에서는 그런거 없다(...).
그림 또한 참 못그린다. '노기자카 공사중'에서는 나레이터와 자막이 대놓고 '이쿠타 화백'이라 놀린다(...)
그러나 노기자카 초창기의 그림이 블로그에서 발견되면서 충공깽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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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출중한 예능감을 자랑하는 그녀. 그 예능감이 절정에 달한 사건(?)이 발생하였으니... 그것은 노기자카46 결성 4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노기자카46 TV'에서 일어났다. 각 멤버별로 10분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는 코너인 '노기자카 전시대'에서 그녀는 핀란드를 컨셉으로 잡고, 핀란드 민요인 이에반 폴카(Ievan Polkka) 를 선보였다. 그런데 본래 노래도 잘하는 데다가 발음도 상당히 좋아서인지[15] 핀란드 대사관에서 그녀를 초청해보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이쿠타 에리카는 "이런 건 안 하겠지" "말 안 하겠지" 라는 우리의 예측을 뛰어넘어 버려요. 그 헛점까지 포함해서 미스 퍼펙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웃음). 아이돌로서의 버라이어티 센스가 완벽해서, 그녀의 발언은 거의 방송으로 나갑니다."''' - '노기자카는 어디?' 프로듀서
5.3. 엄친딸
▲ 이쿠타가 중3때 실행했던 시간표다. 강남 못지 않은 사교육(위의 AKB신문에서 왼쪽 상단에 박스로 처리되어 있는 내용을 번역함)
발레도 4살때부터 배워왔으며 수영, 영어 등등 요리와그림만 제외하면 정말이지 사기급 캐릭터다.
그러나 가장 뛰어난 분야는 역시 '''피아노'''. 노기자카46의 몇몇 멤버들도 어렸을 때 피아노를 익혔으나, 이쿠타의 존재로 인해 특기라고 말할 수 조차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을 정도[16]
뛰어난 피아노 실력 덕분에 단독 출연 오퍼를 받기도 하며(아래의 기타활동 참조), 노기자카 곡들의 피아노버전을 선보일 때나 음악방송에서 다른 아티스트들과 합동공연을 하게 되면 항상 이쿠타가 피아노를 연주한다.
노래실력 역시 노기자카 그룹을 통틀어 최상위권이다. 다만 일반적인 가요 창법이나 아이돌 스타일이 아니라 정식 성악 발성에 가깝다. 실제로 고등학교 입학 이후로 성악을 배웠다. 노기도코 52화에서 노래를 부르며 자기소개하는 장면에서는 '내 마음엔 느껴지지 않네(Nel cor pìù non mi sento)'[17] 라는 곡에 자기소개를 절묘하게 결합해 부르기도 했다.
2016년에 뮤지컬 『레미제라블』 출연 이후로는 그룹이 아닌 단독으로 음악방송에 뮤지컬 음악,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제가 등으로 섭외를 많이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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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어느정도 하는 편 같았는데.. 위 사진처럼 신기한(?) 역행을 보여줘서 조금 논란이 있었다. 아무래도 2년 후의 사진은 예능이다보니 웃기려고 그런 것 같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결국 그녀의 캐릭터를 정리하자면 '''청순하고 똑똑한 만능 부잣집 아가씨가 의외로 많이 먹고, 그림을 못그리고, 요리는 감각파이며, 엉뚱하며, 예상외로 과감하며, 버라이어티 센스가 있다.'''
5.4. 사쿠마 마사히데와 친척관계
일본의 유명한 록 음악 프로듀서이자,편곡자인 사쿠마 마사히데와 친척관계임을 [18] 블로그에서 밝혔다. # 참고로 사쿠마 마사히데는 일본 록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요닌바야시와 일렉트로닉 밴드 플라스틱스 멤버로 활동했으며 이후 무수한 명밴드를 발굴해 프로듀싱한걸로 유명하다. [19]
블로그 글을 더 살펴보면 사쿠마와 함께 음악을 해 보는 게 소원이라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블로그 글을 본 팬들이 사쿠마 마사히데의 트위터에 사실확인차 질문을 했고, 사쿠마는 사실임을 확인해 주었다# [20]이러한 내용들이 노기자카46 운영진의 귀에도 들어갔는지 7th 싱글 バレッタ의 특전영상인 이쿠타 개인PV를 사쿠마와 君の名は希望를 협연하는 것으로 잡았다.
PV촬영 종료 후 "또 함께 할 날이 있기를." 이라며 블로그에 남겼었는데, 이 또한 금새 이루어졌다! 사쿠마의 요청으로 그의 컴필레이션 앨범 『SAKUMA DROPS』의 수록곡 「Last Days」에 피아노와 코러스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21] 레코딩하는 모습은 NHK에서 제작한 사쿠마 마사히데의 다큐멘터리에서 볼 수 있다만...
'''그러나 안타깝게도 2014년 1월에 사쿠마 마사히데가 지병인 위암으로 타계하였다.''' [22]
이쿠타에게는 그와 함께했던 많은 것들이 기억에 남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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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인관계
- 기본적으로 다 친하다. 그렇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동갑인 멤버들인 노기자카의 96년생을 모아 만든 중3조(中3組)인 나카모토 히메카, 사이토 치하루와는 툭 터놓고 지내는 편인 것 같다. 이젠 중3이 아니지만, 앞으로도 계속 중3조로 부를 거라고 블로그에서 밝히기도 했다. 특히 나카모토와는 동갑이긴 하나 언니 동생같은 사이인데, 이쿠타의 말괄량이 기질이 발휘될 때( ) 그것을 다스릴 수 있는 유일한 멤버가 나카모토라고.. .
- 한때 프론트 라인이였던 이코마 리나, 호시노 미나미와도 친한 편. 여담으로 이 프론트라인을 각 멤버의 이름 앞글자를 따 이쿠이호시(이쿠타-이코마-호시노. 한자로 보면 生田-生駒-星野) 조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23][24] 4th 싱글 『制服のマネキン』 B타입에는 이 세 명의 유닛곡 「ここじゃないどこか」 가 수록되어 있다.
- 언니조에서는 계속 같이 복신 활동을 해왔던 시라이시 마이, 마츠무라 사유리, 하시모토 나나미와 특히 친하다. 그 중에서도 시라이시는 데뷔 초부터 이쿠타를 오시(推し)로 뽑고 있고,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NOGIBINGO!시즌2 11화를 보면 여직원 코스프레를 하고 여러가지 무네큥하게끔 연기하는 부분에서 이쿠타의 모습에 "귀여워!!!♥" 하며 연발하는 모습이 나오는게 인상적. 다른 에피소드로 둘이서 프리쿠라를 찍기도 했고 노기자카는 어디? 121화 밸런타인 데이 특집에서 이쿠타에게 초콜릿과 옷을 선물로 전달했다. 그리고 일년이 지난 후, 발렌타인특집 172화에서 마츠무라는 배제되었고 이쿠타는 마이얀에게 다카라즈카티켓을 선물하였고 차였다. 그러나 이후에 함께 다카라즈카 관람한 뒤 인증샷을 찍어 둘의 관계가 여전히(?) 돈독함을 알렸다. 이 조합을 지지하는 덕들은 돈마이 커플(이쿠동 + 마이얀. "돈마이"는 일본어로 Don't Mind 이기도 하다)이라 부르기도 한다.[25]
-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마츠무라 사유리와도 친하다. 이 둘은 사적으로도 친하지만 공적으로도 엮여 있다. '먹보 캐릭터'가 겹치기 때문에 개인PV 한정 유닛을 결성했는데, 그 이름은 '닭튀김 자매(から揚げ姉妹)'(...). 닭튀김 자매의 데뷔는 10th 싱글의 개인PV. 먹이사슬(食物連鎖)라는 곡에 맞춰 무표정에다 귀여운 안무를 선보였다. 나중에 3rd Birthday Live에서 휴식시간 중에 깜짝 등장하여 이 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두 번째 등장은 11th 싱글의 개인PV. 사이다(サイダー). 12th 싱글에는 심지어 앨범 커플링 곡까지 따냈다(!). 곡 제목은 무표정(無表情)(...).
- 마찬가지로 하시모토 나나미와도 친하다. 특히 이쿠타는 존경하는 멤버로 하시모토를 꼽았는데[26] 그 이유는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독자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게 멋있다(人に惑わされない独自の考え方をしているのがカッコいい。）". 하시모토가 졸업을 발표한 ANN에서도 유사한 말을 했다. 하시모토 또한 자신의 졸업을 발표하는 생방송 자리에 부를 정도로 이쿠타를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 조합은 한국에서 주로 빙쿠[27]라고 불린다.
- 아키모토 마나츠와도 친한 편으로 투샷이 자주 올라오는 편이다. 서로 재밌게 노는 듯하며, 일례로 노기노노에서 이쿠타는 마나츠가 그냥 자고 있으면 가서 "마나츠, 너무 고민하지 마"라고 계속 말을 걸면서 옆에 멤버들이나 스태프들이 걱정하면 본인이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제가 달래고 있으니까요' 이와 같이 논다고하는데, 와카츠키 유미가 이런것을 듣고 재능낭비를 하지말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키모토의 블로그에 올라오는 두 사람의 사진들을 살펴보면, 이쿠타가 카메라에 시선을 맞추지 않고 다른 곳을 보는 사진이 많다. 그러나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같이 놀아준다"라는 게 아키모토의 평. 정리하면 겉으로 보면 아키모토의 일방적인 짝사랑 관계처럼 보이나, 실은 이쿠타가 아키모토에게 츤데레. 이는 결국 2015년 8월 18일에 방영된 'Nogiroom3' 6회에서 이쿠타 본인이 "거리를 두면서도 깨닫고 보면 마나츠 옆에 가 있다", "좋아한다(すきなんだよね)"라고 말하면서 공식화 되었다.
- 또한 SKE에서 교환유학을 온 마츠이 레나와도 잘지내는 편으로 마츠이 레나가 좋아하는 편. 트위터에 귀여워서 헤롱헤롱거리셨다는 말이.... 2015년 3월 20일에 방송된 'NOGIZAKA46SHOW!'의 '3주년 기념 라이브' 현장취재 편에서 리포터를 맡은 시바타 아야가 이쿠타의 이름이 적힌 머플러를 하고 오자, 마츠이는 "왜 이쿠쨩 걸 하고 온 거야? ('내 걸 하고 와야지'가 아니라) 내가 이쿠짱 좋아하는거 알잖아?!", "이번 라이브의 백미는 이쿠쨩의 솔로라고. 리허설에서 보고 조금 울었는걸. 감동해서 (웃음)"라고 말했다. 꽤나 애정을 가지고 있는 듯. 겸임해제 후에 처음 이쿠타를 만나자 "드디어 이쿠쨩을 만났어요"라고 트위터에 남겼다.
- 2018년 2월 5일에 방송된 노기자카 공사중의 발렌타인데이 기획에서 3기생 쿠보 시오리로부터 간택(?)을 받았다. 두 사람은 19th 싱글에서 듀엣곡을 받는 등 19th 싱글 기간동안 함께 일하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친해지게 되었다.
7. 노기자카 활동
7.1. 휴식기 전
1st 싱글 ぐるぐるカーテン에서 프런트 왼쪽 윙을 맡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으나, 2nd 싱글 おいでシャンプー에서는 3열로 밀려난다. 그러다 다시 3rd 走れ!Bicycle에서 다시 프런트 왼쪽 윙으로 돌아와 5th 싱글 制服のマネキン까지 같은 포지션을 맡았다. 이 시기가 바로 노기자카46 운영이 푸쉬했던 '생생별 프런트' 시기. 그러나 생생별 프런트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던 언니조(특히 고산케)의 인기 때문에 운영은 6th ガールズルール부터 프런트를 바꿀 수 밖에 없었고, 이쿠타 또한 2열로 밀려나야 했다. 그리하여 휴식기 전인 8th 싱글 気づいたら片想い까지 2열 포지션을 맡았다.
이쿠타는 휴식기 전 까지 언니조 만큼의 인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인기를 쌓으며 동생조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성장했다. 떡밥이 매우 적었던 초기의 노기자카에게 있어 칸무리 방송인 '노기도코와 'NOGIBINGO'에서의 활약은 매우 중요했는데, 이쿠타는 특유의 버라이어티 감각을 선보였다. 이 시기에 나온 것들이 '쿠킹몬스터(IH사건)', '에리카사마','드렁크 드래곤 개그', '스핑군, ET(이쿠타화백)', '우쿨렐레' 등
이외에도 16인의 프린시펄에서 선보인 탁월한 연기 능력, 5th 싱글 君の名は希望를 통해 보다 더 알릴 수 있게 된 피아노 실력 또한 인기를 얻게 된 이유가 아닌가 보여진다.
7.2. 휴식기
2014년 4월 20일 노기자카46 공식 홈피를 통해 당분간 대입수험을 위해 활동중단을 발표. 바로 중단하는 건 아니고 '16인의 프린시펄 trois'가 끝나는 6월 30일까지만 활동하고 추후 사정을 봐서 복귀할때 공지하겠다고 함. 따라서 아홉번째 싱글활동은 빠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원래부터 이쿠짱을 아는 팬들이라면 예상했을 수순이며 10싱글이전에는 3싱글을 쉰다는 말부터 졸업까지 다양한 루머가 존재했다.
7.3. 복귀. 그리고 센터 등극
2014년 10월 2~5일, 뮤지컬 '무지개의 서곡(虹のプレリュード)'의 히로인으로 발탁되었다. 동시에 9th싱글을 학업때문에 쉬던 것을 10th싱글부터는 복귀하도록 결정되었다. 예상보다 빠른 복귀로 팬들은 10th 싱글 센터로 이쿠타가 내정되었고, 이를 위한 과정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난무하게 되었다.
2014년 8월 3일. '노기자카는 어디?' 제145화에서 10th 싱글의 선발멤버가 발표되었다. 10th 싱글은 2014년 마지막 싱글로, 홍백가합전 출장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기 위해 그 중요성이 아주 큰 싱글이었다. 덕후들의 추측은 크게 3가지였는데, 노기자카 역대 최다 싱글 판매량을 달성하는 등 센터의 위치를 확고히 해 가는 니시노 나나세 3연속 연임설, 7th 싱글 때의 호리 미오나 케이스와 유사하게 중간에 합류한 2기생 사가라 이오리의 깜짝 발탁설, 위에서 말했던 이쿠타의 센터 등극설이 그것이다.
결국 이쿠타가 10th 싱글을 통해 처음으로 센터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공백기간이 있던 이쿠타가 센터를 선다는 것에 대한 이견들이 소수 있었으며, 이쿠타 본인 또한 9th 싱글기간 동안 열심히 활동한 멤버들에 대한 미안함이 컸다고 한다. 그러나 이쿠타의 실력은 팬들은 물론 멤버들 모두가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다른 트러블없이 넘어갔다.(아무래도 이쿠타가 호감멤버라는 점도 작용한 듯 하다.) 이쿠타 팬들은 "드디어 올 것이 왔다"고 환호했으나 사건이 터졌다.
선발 발표 이후의 9th 싱글 기간은 '한여름의 전국투어 2014'가 진행되었다. 그 기간 동안 이쿠타는 비디오로만 출연했는데, '이쿠타가 정체불명의 집단에 납치되었는데, 구출해 내기 위해서는 투어의 각 공연에서 멤버들과 팬들이 힘을 합쳐 게임을 클리어 해 나가야 한다'는 아주 덕스러운 설정 하에 제작된 것이었다.
결국 노기자카 멤버들과 팬들의 덕심일체 로 이쿠타는 탈출하게 되었고, 도쿄 메이지진구 구장에서 진행된 '한여름의 전국투어 2014 Final'의 후반부에 10th 싱글 何度目の青空か?를 부르며 등장, 팬들에게 정식으로 복귀를 알렸다.
7.4. 10th 이후
센터를 맡았던 10th 싱글 何度目の青空か? 이후, 최초의 더블센터 및 4명 프런트 구성이었던 13th 싱글 今、話したい誰かがいる를 제외하고는 16th 싱글 サヨナラの意味까지 프런트멤버(주로 오른쪽 윙)로 계속 활동했다. 이 기간동안 20대 미만 멤버가 프런트에 선 것은 15th 싱글 裸足でSummer에서 최초로 센터에 등극한 사이토 아스카의 경우 외에는 이쿠타가 유일했다. 그만큼 그룹내에서 이쿠타의 입지가 커졌다는 증거.
그러나 최초로 6인 프런트 체제가 채택된 17th 싱글에서 이쿠타는 2열 중앙에 선정되었다. 하시모토 나나미의 졸업에 발맞춰 그룹의 세대교체를 위하여 그 대표격인 아스카와 호리를 푸시하기 위해서라는 분석도 있으나, 17th 싱글의 준비 및 활동기간에 <로미오&줄리엣>, <레 미제라블>이라는 두 개의 연극에 출연해야 하는 이쿠타의 개인일정을 배려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18th 싱글 逃げ水 기간까지는 개인활동에 비중을 두었다. 위에서 언급한 두 개의 연극에 출연하고, 두 연극을 알리기 위한 TV활동을 하면서 개인적인 인지도를 넓히는 기간이었다. 따라서 음악방송에는 거의 출연을 하지 못했다.
상당히 바쁜 스케줄이었음을 짐작하는 일화가 있다. 바나나맨 시타라가 노기중에서 농담이긴 했으나 "(스케줄을 뺄 수 있는 시간이) 1초도 없다더라"라고 할 정도.
19th 싱글 いつかできるから今日できる 활동이 시작될 즈음에는 연극이 모두 종료된 시점이었으므로 그룹활동에 많이 참가하고 있다. 그리고 연극 출연으로 어느정도 음악방송 PD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아졌는지 뮤지컬 음악이나 애니메이션 OST로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일이 잦아졌다. 결국에는 2017년 크리스마스에는 MTV Unplugged를 통해 그룹 최초로 솔로콘서트를 여는 쾌거를 맞이한다.
20th 싱글 シンクロニシティ와 21th 싱글ジコチューで行こう！ 활동기간은 뮤지컬 <모차르트!> 상연과 겹쳐 그룹활동에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
2018년 8월 6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개최된 '한여름의 전국투어 2018' 오사카 공연은 원래 <모차르트!>의 나고야 상연과 겹쳐 이쿠타는 출연하지 않기로 되어 있었는데, <모차르트!>를 끝마치고 바로 오사카로 달려와 앙코르 타임에 서프라이즈 출연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22th 싱글 帰り道は遠回りしたくなる에서는 1열 오른쪽에서 두 번째 위치를 맡았으며, 뮤지컬 활동이 없던 기간이라 그룹활동에 많이 참여하였다. 또한 2nd 사진집 '인터미션'의 발매가 발표된 시기이기도 하다.
23rd 싱글 Sing Out！과 24th 싱글 夜明けまで強がらなくてもいい는 뮤지컬 출연으로 바쁜 시기었음에도, 두 싱글기간에 걸쳐 진행된 '한여름의 전국투어 2019'의 전공연에 출연하였다.
25th 싱글 이자 시라이시 마이의 졸업싱글인 しあわせの保護色, 그리고 이후에 발매된 디지털싱글 Route 246에서는 두 작품 모두 센터의 왼쪽 포지션을 맡았다. 지금까지 노기자카를 이끌어 온 멤버들이 점점 졸업해 나가면서 얼마 남지 않은 1기생이자 중심멤버의 역할을 맡고 있다.
26th 싱글 僕は僕を好きになる에서는 1열 가장 왼쪽 포지션을 배정받았다. 시라이시 졸업 이후 첫 싱글이기 때문에 운영 입장에서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할 필요성을 느꼈을 것이기에 센터와 센터의 양 옆은 3기생을 배치하고, 안정감을 더하기 위해 1기생 핵심멤버인 이쿠타를 왼쪽, 아스카를 오른쪽으로 배치한 것 같다. 2021년 1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8일부터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제공될 드라마 <카케구루이 트윈(賭ケグルイ双(ツイン))>에 '미하루타키 사쿠라'역으로 출연한다는 정보가 공개되었다. 드라마 출연은 하츠모리 베마즈 이후 6년만.
7.5. 16인의 프린시펄
그야말로 '''프린시펄의 최강자.''' 그 이유는 아래에 나열된 각종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다.
- 2013년 『16인의 프린시펄 deux』에서는 도쿄와 오사카 공연을 합해 총 20회 공연의 2막에 모두 출연했다. 이는 이쿠타가 유일하며, 스스로 지원한 역할에 뽑힌 확률도 85%(17/20)에 달한다. 게다가 당시 이쿠타는 학업을 병행하면서 공연을 수행했기에 그 위대함은 더 빛난다. 학업 때문에 아예 참가조차 못한 멤버도 있었다. 그리고 "16인의 프린시펄"은 자신이 원하는 역할에서 떨어지면 다른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기 때문에 16개의 대본을 대충이라도 다 외워야 한다.
- 2014년 도쿄 아카사카ACT시어터에서 개최된 『16인의 프린시펄 trois』에서도 모든 공연의 2막에 전부 출연하여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1회는 고전물, deux는 스릴러, trois는 개그의 각기 다른 주제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공연의 2막에 출연했다는 것은 그녀의 연기력은 그룹 내에서 탁월한 편이라는 증거.
8. 개인활동
8.1. 연기
8.1.1. 뮤지컬
8.1.2. 영화
8.1.3. TV 드라마
8.2. 사진집
- 2015년 12월 3일, 닛칸스포츠(신문)을 통해 첫번째 단독사진집을 발표한다는 것이 공개되었다( #). 사진집의 제목은 『전조(転調)』이며, 2016년 1월 21일 발매. 이쿠타가 태어난 독일에서 올로케 촬영을 했으며, 노기자카46의 이미지인 청순함이 가장 강한 멤버의 수영복 해금이라는 점 때문에 크게 주목받았다. 초동판매 결과는 38,335부로, 지금까지 사진집을 발매한 노기자카46 멤버들 중 최고기록을 달성했으며, 2016년 상반기 오리콘 책 랭킹 사진집 부문 1위(약 6.9만부)에 올랐다. 이는 당시 높은 인기를 구가한 배우 히로세 스즈(약 6.5만부), HKT48의 사시하라 리노(약 5.4만부), NMB48의 야마모토 사야카(약 4만부)를 넘은 수치라 더욱 빛나는 기록이다.
- 2018년 11월 20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두 번째 사진집의 발매가 발표되었다. 첫 사진집으로부터 3년만에 제작되는 것으로, 촬영은 뉴욕에서 진행되었다고 한다. 언론을 통해 란제리 샷이 있을 거라는 예고가 떴다. 공홈발표와 동시에 공식 트위터가 개설되었다( #). 발매일은 2019년 1월 22일이다. 이 날은 이쿠타의 만 22세 생일이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사진집 제목이 「INTERMISSION」으로 정해졌음이 발표되었다. 2019년 1월 4일, 닛칸스포츠를 통해 초판 20만부를 인쇄한다는 것이 알려졌다.( #) 기사에 따르면 이는 2019년 현재 기준 110년의 역사를 가진 출판사 고단샤(講談社)의 역사상 여성 솔로 사진집 부문에서 가장 많은 초판 부수이며, 35만부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시라이시의 사진집 『패스포트』의 초판 10만부 인쇄를 넘어선 기록이라고 한다. 1월 16일, 모델프레스를 통해 예약신청이 쇄도하여 초판 22만부로 발매된다고 발표되었다( #).
- 2019년 11월 28일, '오리콘 연간 BOOK 랭킹 2019'의 사진집 장르에서「INTERMISSION」이 1위를 차지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연간 29.1만부가 판매되었는데, 이는 같은 그룹 멤버인 시라이시 마이가 가지고 있던 '연간 여성 솔로 사진집 판매량' 1위 기록(패스포트, 2017년 발매, 22.9만부)을 뛰어 넘은 역대 1위의 기록이기도 하다.
8.3. 기타 활동
- 2014년 1월 4일에 방영된 「TEPPEN」에서는 AKB48의 마츠이 사키코, HKT48의 모리야스 마도카 등과 피아노 연주 대결을 했다. 연주한 곡은 쥬디 앤 마리의 「そばかす」. 결과는 마츠이 91점, 모리야스 87점, 이쿠타 87점으로 마츠이의 승리. 비록 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해맑은 연주로 팬들에게 크게 어필했다는 후문. 링크영상
- 2015년 10월 1일, 제82회 NHK 전국학생음악콩쿠르(공식사이트)의 초등부 및 중등부 특별게스트 사회자로 선정되었음이 발표되었다. 방송일자(생중계)는 초등부가 10월 11일, 중등부가 10월 12일이다. 이쿠타는 발탁된 소감으로 "저도 중학교 시절 교내 합창콩쿠르에서 우승을 목표로 절차탁마했던 기억과, 고교시절에 합창 수업을 통해 모금콘서트를 하는 등 합창에 열정을 쏟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대단한 자리에 사회를 맡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공연장의 열기와 출전자 여러분들의 마음을 시청자 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 2016년 1월 20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君の名は希望가 도쿄메트로 치요다선 노기자카역의 발차멜로디로 선정되었음이 발표되었다(공홈링크). 이는 도쿄메트로 측에서 실시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응모를 통해 결정되었으며, 이쿠타가 연주한 피아노 멜로디를 녹음하여 음원으로 사용한다. (발차음 영상 링크)
- 2016년 7월 13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의류브랜드 'BLUE LABEL CRESTBRIDGE'와의 콜라보레이션 드레스 발매가 발표되었다(공홈링크). 콜라보레이션 기획의 정식명칭은 CRESTBRIDGE CHECK SPECIAL DRESS COLLECTION Collaboration With ERIKA IKUTA(Nogizaka46). 제품은 체크무늬 원피스 드레스 3종이며, 2016년 7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이세탄 신주쿠점에서 기간한정상품으로 판매된다. 상품소개 및 이쿠타 착용 사진 링크
- 2016년 12월 1일, 개인 블로그를 통해 소니 뮤직 레이블에서 2016년 12월 7일에 발매하는 『베스트 클래식 100』의 이미지 캐릭터로 선정되었다는 것을 알렸다. 『베스트 클래식 100』는 소니가 4년에 한 번씩 기획하며, 전통의 명반과 4년간 화제가 된 앨범을 100개 선정/홍보한다. 홍보를 위한 특설사이트( 링크)에서는 이쿠타의 인터뷰영상과 그녀가 클래식을 처음 듣는 사람들을 위해 추천하는 10장의 앨범을 소개하고 있다.
- 2017년 2월 24일, NHK교향악단 홈페이지에서 발표된 올해의 '여름방학 특별공연 N향 핫 콘서트'[28]에 이쿠타가 참가한다고 명시되었다. 2017년 'N향 핫 콘서트'의 테마는 "프린세스 오브 클래식"으로, '공주'와 관련된 음악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쿠타는 겨울왕국의 안나와 라푼젤의 라푼젤로 출연, 겨울왕국의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와 「Love Is an Open Door」, 라푼젤의 「I See the Light」을 부른다. 공연은 2017년 7월 30일 오후 4시, NHK홀에서 개최되었다.
- 2019년 2분기 TBS 일요극장 '집단좌천'에 등장하는 메가뱅크 미츠토모 은행의 광고모델로 등장. 7화에 나오는 미츠토모 은행의 TV CM에도 모델 겸 목소리 출연으로 등장, 이후 최종회까지 꾸준히 배경으로(...) 등장했다.
8.4. 수상내역
9. 사건 및 사고
- 2013년 10월 26일, 블로그를 통해 새끼발가락에 금이 갔음을 알렸다. 원인은 아침에 지각할 것 같아서 허둥지둥 대다가 가득 찬 액체세제 통이 발에 떨어진 것. 그걸 듣고 누군가 대폭소했다.
- 2013년 11월 6일, '실화 너클즈'라는 잡지에서 "노기자카46 도촬 스토커의 고백" 이라는 제목으로 스토커가 이쿠타를 찍은 도촬사진을 게재했다.# 스토커도 스토커지만 그걸 받아서 넙죽 기사로 만든 잡지사도 문제라는게 팬들의 입장.
10. 여담
- '에리카'라는 이름의 유래는 독일이 추워질때쯤 일제히 옮겨심는 꽃이 에리카(Erica, 한글명 '구석남')여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위키링크
- 독일에서 살던 시절 텔레토비 코스프레를 한 적이 있다. 사진
- 노기자카46에 들어가기 전에 '이케가미 카이'라는 이름으로 영화를 한 편 찍었었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극장상영이 이루어지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았다.
- 노기자카 오디션을 볼 당시에 아버지께 최종 심사까지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어머니에게는 말했다는 것이 함정)- 150225 인터뷰
- 스포츠신문 기사로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아키P는 이쿠타를 뽑아놓고는 '앗짱 닮은 애를 발견했지만 얘를 센터에 세울 생각은 없다'고 운영진에게 말한 적이 있다고 함.
- 콘서트 때 형광봉 컬러는 노랑X노랑. 솔로곡인 「あなたのために弾きたい」를 선보일 때는 관객석이 이쿠타 컬러인 노란색으로 뒤덮인다사진. 센터곡인 「何度目の青空か?」 는 곡의 제목에 맞춰 모든 관객이 형광봉 컬러를 파란색으로 바꾼다.
- 1기생 멤버 카와고 히나가 붙여준 별명은 '상식을 모르는 괴짜(常識知らずの変人)'(...)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일상생활에서는 서툰 면이 많기 때문이다.
- 노기자카46의 라디오방송 '乃木坂46の「の」'에서 사용하는 인삿말 "노기-!"를 만든 장본인이다.
- 차밍 포인트는 또렷한 눈.
-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있으면 발바닥이 뜨거워져 양말을 벗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집의 책상이나 피아노 아래에는 양말이 굴러다니는데, 그걸 엄마가 일일이 주워서 세탁을 한다고 한다.
- 옷에는 관심이 없어서 엄마에게 알아서 사 오라고 한다고. 그래서 방송에서 이쿠타의 엄마가 바나나맨 히무라에게 "돈을 드릴테니 딸을 데리고 옷 좀 사러 가 주세요." 라고 요청했다. 또한 시라이시 마이가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직접 고른 옷을 이쿠타에게 선물해 주기도 했다. (노기자카는 어디? 122화 참조)
- 스트레스를 받으면 옆에 있는 멤버를 껴안고는 놓아주지 않는 버릇이 있다. 그 모습이 마치 프로레슬링의 코브라 트위스트 급으로, 한 번 잡히면 도저히 벗어날 수 없다고 한다(…) 진짜 프로레슬링 기술처럼 '이쿠타 굳히기(生田固め)'로 불린다. 사진
- 제멋대로 화음을 넣는 것을 좋아한다. 그 모습을 보면 뮤지컬 배우 뺨치는 그녀의 역동성을 확인할 수 있다.
- 탄탄한 가창력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노기자카 46 멤버들 중 2번째(2곡)로 솔로곡이 많은 멤버다![32] 상기한 사쿠마 마사히데와 '너의 이름은 희망'을 협주했던 개인 PV까지 합치면 세 곡이 되기는 하는데 이건 정식 음원화는 되지 않았으니 제외.
- 니시노 나나세와 달리 새를 싫어한다. 4th 싱글 특전영상인 ‘싫어하는 것 극복’을 보면 알 수 있다. GIF1, GIF2.여기 비둘기도 살쪘네
- 이동시에 절대로 잠을 자지 않아서, 옆에 앉은 사람에게 계속 말을 걸어 잠 못들게 한다고 한다. 심지어는 노래를 부르기도 해서 옆사람 뿐만 아니라 앞 뒤 사람에게도 피해를 준다고 한다.
- 고3(2014년)에서야 처음으로 직접 복숭아 껍질을 벗겨 봤다고 한다. 처음 해본 것에 대한 감상은 "원시인들은 분명 이런 식으로 과실을 먹었겠구나"라고....
- 그녀가 노기도코에서 그렸던 ET를 어느 특수 분장 및 조형물 제작 전문가가 3D로 제작했다. 이 사람은 이전에 니시노의 도이야상도 만든 적이 있다. 사진
- 노기빙고3 히어로물 기획에서 이쿠타는 '에리플라워'라는 히어로를 기획했는데, 어느 덕후가 이를 피규어로 만들었다. 사진1, 사진2
- 일본의 락그룹 GLAY의 팬. 가라오케에 가면 꼭 「誘惑」는 부른다고. 노기도코 161화에서 제대로 선보여 주셨다. 영상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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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5월 5일, 블로그에서 언급한 에피소드. 매니저에게 전화로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것 같다"라고 말하고는, 끊은 뒤에 그 통화를 스마트폰으로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 에피소드 외에도 평소에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이 흔하다고 한다. 2015년 10월 5일에 방영된 노기중에서는 이러한 모습이 바나나맨 히무라와 닮았다고 해서 '미니 히무라'라고 불렸다.
- 노기빙고4의 히어로물 기획에서는 악역 '이쿠타리안'으로 등장했다. 사진.[33]
- 심각한 방향치. 자주 가는 건물인데도 "화장실이 어디였더라?"라는 말을 자주하며, 심지어 어딘가 가려고 대기실을 나섰는데 다시 대기실로 돌아올 때도 있다고(...). 그리고 길을 헤매고 있으면 꼭 니시노와 마주친다고 한다. 평소에 니시노가 길을 자주 가르쳐 준다고. 콘서트 때는 무대 뒷편 또는 아래가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어 방향치인 이쿠타에게는 치명적(?)이다. 그래서 주로 포지션이 가까운 이코마가 데리고 다닌다고 한다.
- 2015년 9월 15일에 방영된 NOGIBINGO!5 10회에서 또 한번 다재다능함을 선보였다. 이 회는 '나니누네노기자카(なにぬねのぎざか)'라는 기획명으로, 유치원생 어린이들에게 어느 팀이 가장 재밌었는지 인기투표를 하는 기획이었다. 이쿠타는 보조MC 겸 타카야마와 한 팀으로 등장했는데, 시종일관 숙달된 유치원선생님의 포스를 풍겼다. 특히 막간을 이용해 선보인 '이쿠쨩의 노래(いくちゃんのうた)'는 압권 영상링크
- 2016년 현재 이상형은 축구선수 하메스 로드리게스. 우연히 뉴스에서 나온 하메스의 사진을 보고 "처음으로 '멋지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다"라고 함(2016년 5월 2일에 방영된 노기중 54화 참조)
- 2016년 7월달에 들어서면서 호리키타 마키가 임신을 했는데, 이쿠타 에리카가 일부 팬들한테는 포스트호마키로 언급되고 있다.[34] 확실히 둘이 외모나 이미지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 2016년 9월 초, 모바메로 꽃집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냈는데, 무명의 더쿠가 이거 한국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였고 사진 조도를 조정해서 직원이 입고 있는 앞치마의 한글을 찾아내는대 성공한다. 그 글자와 사진을 단서로 다음 지도 스트리트뷰를 이용해 위치를 확인하는 정보력을 발휘 순식간에 더쿠, 카페, 디씨, 트위터가 흥분의 도가니. 이후 모바메와 블로그 통해 추가로 올라온 사진과 글을 통해 부모님과 경복궁 등 서울의 관광명소를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덤으로 한국 여행 기간중에 경주 지진이 있어서 한국에 와서 별걸 다 겪고 간다는 말도 나왔다.
- 2017년 4월 13일에 방영된 아메토--크의 '게닌 드래프트 회의'라는 기획에서, 오도리의 와카바야시가 드래프트 7순위로 이쿠타를 지명했다. 이 기획은 출연자가 '만약 자신이 진행하는 방송의 게스트를 짠다면?'이라는 컨셉이다. 와카바야시는 이쿠타 지명 이유로, "이쁘기도 하고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버라이어티 방송) '시쿠지리 센세(しくじり先生, 실패 선생님)'에 출연했을 때, 치고 들어오는 타이밍이 좋고 독설캐릭터라는설정이 느껴지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독설멘트를 하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 했다. 이는 이쿠타에게는 좋은 일이라고 볼 수 있는데, 우선 아메토--크 자체가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버라이어티 방송이며, 또한 '게닌 드래프트 회의' 기획은 실력에 비해 인지도가 부족한 연예인이 드래프트 지명을 받으면 이를 계기로 방송오퍼를 많이 받는 걸로 잘 알려져 있다(방송사 PD들이 새로운 게스트나 패널 섭외를 위해 이 기획을 참조한다고 한다).
- 노기자카 공사중에서도 몇번 부른 적 있는 핀란드의 민요 이에반 폴카[35]를 시도때도 없이 부른다고 하는데, 재일 핀란드 대사관에서 이걸 보고 이쿠타의 트위터에 핀란드로 공식 초청(!!!)하고싶다는 멘션을 보냈다.
- 2020년 3월 2일, TBS계열 방송 「１番だけが知っている」(1등만이 알고 있다)의 기획 「声楽家55人ガチ投票!本当に歌が上手い女性アイドル総選挙!」(성악가 55명이 진짜 투표! 정말 노래를 잘 부르는 여성아이돌 총선거!)라는 기획에서 8위에 올랐다. 10위 안에 든 유일한 현역 아이돌이며, 10위 중 현재 왕성하게 활동중인 아티스트 중에서는 야마모토 사야카(7위)와 이쿠타 뿐이었다.
11. 역대 프로필 사진
[1] 출신지는 도쿄로 되어있다.[2] 공식적인 키는 160cm이지만, 실제로는 159cm 정도 인 듯 싶다. 본인이 말하기를, "여름이 되면 키가 클거라고 생각해서 허세를 좀 부렸습니다." 라고.(…) 그리고 3cm 더 크길 바라고 있는 듯. 최근 잡지에서는 163cm로 공개됨.[3] 이쿠타를 축약에서 부르는 애칭이다. 기본적으로 일본팬들에겐 이 애칭으로 많이 불려진다.[4] 노기도코에서 만들어진 캐릭터적인 애칭이다.[5] 노기도코MC 히무라가 거의 지어줬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원래 사실은 이쿠타동(生田どん)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쿠타동보다는 생략하여 이쿠동 이라고 부르는 쪽이 많다.[6] '이쿠짱'이 한국어 이국장과 발음이 비슷해서 발생한 한국 전용(?) 애칭이다. 귀엽게 이국쟝이나 국장님(…) 이라고도 한다.[7] 「悲しみの忘れ方 Documentary of 乃木坂46」의 홍보용 팜플렛에 담긴 46개의 설문 중 "Q6. 가장 존경하는 멤버는?"에 대한 대답. 이하 동일[8] 1열 5명 오복신체제의 싱글이기에 2열이지만 복신이 아니다[9] 대학 진학 준비[10] 이쿠타 에리카, 이코마 리나, 호시노 미나미[11] 뮤지컬 배우[12] 이쿠타 에리카, 이코마 리나, 호시노 미나미[13] 참고로 그랜드 피아노 가격은 천만원이 넘는다 비싼건 더 나간다[14] 『OVERTURE』 No.007 CAPTAIN NOGIZAKA 편에서. 물론 여기서 말하는 예능은 단지 버라이어티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15] 유럽계 특유의 찰진 받침발음을 잘 발음한다. 받침 발음이 거의 없는 일본인에게서는 쉽게 볼 수 없다.[16] 乃木坂ってどこ？의 특전 DVD인 推しどこ！이쿠타 에리카 편에 부음성으로 출연한 나가시마 세이라, 나카모토 히메카, 사이토 치하루의 대화 참조[17] 조반니 파이시엘로(Giovanni Paisiello)의 오페라 '물레방앗간의 처녀(La Molinara)'에 나오는 아리아. 성악을 전공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배우는 곡이라고.[18] 아버지의 사촌, 당숙이라고 한다. 5촌 관계.[19] 나무위키에 개설된 프로듀싱해준 밴드만 해도 쿠루리, Hysteric Blue, Galla, 엘리펀트 카시마시, 블루 하츠, 근육소녀대, PIERROT, JUDY AND MARY, 쿠로유메, 오오츠키 켄지, BOØWY, 히무로 쿄스케, TOKIO가 있다. 사실상 1980년대 이후 일본 모던 록 씬의 지형을 결정지었던 인물.[20] 이쿠타가 블로그에서 밝히길 실제로 만난 적은 딱 한번, 할아버지 장례식 때였다고 한다. 그래도 이쿠타가 노기자카46 입단했다는건 이쿠타 아버지가 언질해 사쿠마도 알고 있었고 틈틈히 활동을 체크하고 있었던 모양.[21] 참고로 세션엔 이쿠타 말고도 JUDY AND MARY의 기타리스트 타쿠야, 뮤트 비트 드러머였던 야시키 코우타, 마사히데의 아들인 사쿠마 오토야가 참여했다.[22] 동시에 Last Days도 그의 유작이 되었다. 타계 직전 마스터링을 감수하고 OK를 내렸다고. 원래 동명의 정규 앨범을 기획했으나 병세 악화로 무산되었다.[23] 인터넷 스레 등에서 생긴 용어라 표기만 있었을 뿐,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나 2015년 2월 15일 노기텐 생방송에서 '이쿠이호시'로 부르기로 결정.[24] 한국에서는 별 논란 없이 '생생별'로 통한다.[25] 그러나 이는 한국팬들 사이에서 쓰이는 용어이며, 일본팬들은 보통 '이쿠마이'(いくまい)라고 부른다.[26] 다큐멘터리 영화 悲しみの忘れ方 팜플렛의 46문 46답에서[27] 빙구(나나밍 한국전용 별명) + 쿠동[28] 'N향 핫 콘서트'는 N향(NHK 교향악단의 줄임말)이 1년에 한 번, 클래식이 아닌 다양한 장르를 연주하는 공연이다.[29] 음악·연극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자 또는 미래를 짊어질 인재에게 주어지는 상[30] 연극계의 발전을 위한 일환으로 대중연극 무대에서 뛰어난 업적을 낸 예술가를 표창하는 일본의 연극상[31] 일본의 출판사인 고단샤(講談社)의 초대회장인 노마 세이지의 유언으로 만들어진 노마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상. 출판문화상은 2019년에 신설된 것이고, '노마문예상'이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32] 1위는 의외로 니시노 나나세.[33] 상대역이 나나세마루[34] 여배우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결혼하면 인기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고, 임신이라도 하면 더더욱... 특히 청순파 여배우가 인기 하락 폭이 높다. 호리키타 마키 이후 소속사 스위트파워는 그녀의 자리를 대신할 인재로 키리타니 미레이를, 또 키리타니 자리에는 타카츠키 사라를 밀고 있지만... 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법. 과연 누가 닛케이 여배우 최고 순위 2위의 자리를 가져갈 것인가...[35] 한국에서는 파돌리기송으로 잘 알려져있는 곡이다.[36] 9th는 휴식했기 때문에 공식 프로필 사진이 없음. 따라서 이 사진은 공식프로필 사진이 아님(생사진 乃木坂46xB.L.T.2014 07)[37] 16th는 운영이 일을 안해서(?) 공식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적이 없음. 따라서 이 사진은 공식프로필 사진이 아님(생사진 2016.November-V)